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의 막내딸 백세은 양이 댄스 공연 무대에 오른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영상 속에는 백세은 양이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축제 행사 무대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으며, 독보적인 실력으로 팀 센터 자리까지 꿰찬 것으로 전해졌다.
무대에 오른 댄스팀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운영하는 댄스 학원 수강생들로 알려졌다. 소유진은 가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이 모든 공연팀을 무대에 오르게 만들어 준 진짜 멋진 가희 대표님 최고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게시물에는 곱지 않은 시선의 댓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빽이 대단하네, 빽다방 각종 논란에는 백종원 아주 조용히 계시더니”, “경쟁자 입장에선 참 더러운 상황”, “언제부터 연예인이 가업이 됐나, 완전 부모 찬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백종원의 외식 사업을 둘러싼 최근 논란이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공개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날선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부에서는 “어린 친구에 대한 미운 말은 삼가자”, “혼자 나온 것도 아니고 팀으로 나왔는데, 직접 보니 제일 잘 추긴 하더라”며 아이를 향한 직접적인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사진=소유진 SNS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